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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혈 지국 [吐血之局] - 생사를 건 바둑대결#1

in #kr6 years ago

저는 어렸을 때 바둑 프로 기사를 꿈꿨습니다.(정확히는 바둑학원 원장님과 저희 부모님의 꿈이었지만) 어릴 때 제게 바둑의 기억은 너무 힘들고 어려운 것이었는데 이 글을 보니 바둑이 다시 그리워지네요. 너무 재밌는 글입니다. 글 너무 잘 읽었어요. 다음 글도 기대돼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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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 뛰어난 재능이 있으셨군요? 학원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실정도라면 ^^:
바둑을 모르는사람도 바둑을 두실줄 아는사람도 즐길만하게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언제든지 자주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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