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롤랑의 노래」 마지막 파트를 읽고 눈물 짓다 - 인생이 전쟁이로구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dmljy19 (62)in #kr • 6 years ago (edited) 똥폼 잡아도 집에서 따뜻한 밥 잘 먹고 뒹굴거리는 내가 솔직히 soldier는 아님 자기연민에 빠진 것처럼 보이기도 싫었음 안 아프게 죽는 거는 천만금의 가치가...ㅋㅋ 제이미 누나만 반말로 달으셨네, 반말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