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롤랑의 노래」 마지막 파트를 읽고 눈물 짓다 - 인생이 전쟁이로구나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kr • 6 years ago 죽음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죽음을 무서워하는거야...큐브릭 초기 영화 대사였던듯. '데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미 누나만 반말로 달으셨네, 반말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