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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롤랑의 노래」 마지막 파트를 읽고 눈물 짓다 - 인생이 전쟁이로구나

in #kr6 years ago

죽음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죽음을 무서워하는거야...큐브릭 초기 영화 대사였던듯.

'데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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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폼 잡아도 집에서 따뜻한 밥 잘 먹고 뒹굴거리는 내가 솔직히 soldier는 아님
  2. 자기연민에 빠진 것처럼 보이기도 싫었음
  3. 안 아프게 죽는 거는 천만금의 가치가...ㅋㅋ

제이미 누나만 반말로 달으셨네, 반말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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