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O's GTA5 story] 일상생활 189, 습격. 심판의 날 시나리오 (5/11)View the full contextagee00 (59)in #kr • 5 years ago 저 이동식 포탄은 타다다다당 이 아니라 탕. 탕. 탕. 이런 느낌인 건가욤 어쩐지 속이 시원하지 않을 것 같을 것 같네욤
음. 행님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시네염.
저게 어딥니까.
맞아요. 탕.탕.탕. 이런느낌이라 딜레이가 길어요.
타다다다당 해줘야 재밋을텐데. .
그래서 저 차량을 구매하는 유저가 없습니다.
망작임을 알고있는거지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