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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O's GTA5 story] 일상생활 189, 습격. 심판의 날 시나리오 (5/11)

in #kr5 years ago

저 이동식 포탄은 타다다다당 이 아니라
탕. 탕. 탕. 이런 느낌인 건가욤
어쩐지 속이 시원하지 않을 것 같을 것 같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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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행님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시네염.
저게 어딥니까.

맞아요. 탕.탕.탕. 이런느낌이라 딜레이가 길어요.
타다다다당 해줘야 재밋을텐데. .

그래서 저 차량을 구매하는 유저가 없습니다.
망작임을 알고있는거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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