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제 5장 관념의 타파
마음공부의 장애
자기 습은 떼지 않은 채 걸리지 않는 여여한 법 도리만 따지고 있으면 될 일인가. 먼저 자기를 알지도 못한 채, 비우지도 않은 채 그게 뭘까 하거나 공이겠거니 하고만 있다면 천년만년을 그렇게 해도 아무 소득이 없다.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데 어떻게 남의 뱃장 속을 알 것인가.
Chapter 5 Breaking Down Ideas
Obstacles to Mindfulness Study
If you don't know yourself, if you don't empty yourself, if you just think it's something or it's a ball, even if you do it for a thousand years, it won't do you any good. How can you know what's in someone else's belly if you don't know yourself?
일체 인연 복되고 평안합니다.
나마스테 ()()()
2024.5.2
고맙습니다
나마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