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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혐오사회 대한민국] 6. 배철수 형님도 성차별주의자? (18.05.12)
프로불편러들이 너무 많아서 요즘은 피로감을 느낍니다.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고 모든 일을 (잘못된) 페미니즘의 프레임에 맞춰 이야기하더라고요.
그건 여자와 남자 둘다에게 득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불편러들이 너무 많아서 요즘은 피로감을 느낍니다.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고 모든 일을 (잘못된) 페미니즘의 프레임에 맞춰 이야기하더라고요.
그건 여자와 남자 둘다에게 득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참 어이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하시는 어떤 분 께선 "보이콧"도 남성을 뜻하는 용어니 여자들은 "걸콧"을 해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실제로 "보이콧"은 사람의 성이라고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