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공부 #4] 좋은 선택&나쁜 선택 그리고 선택이 어려운 이유View the full contextamukae88 (53)in #kr • 6 years ago 시타님이 랜선불교였다니! 랜선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네요? 종교는 심리학과 많이 닮아있는 것 같아요^^
제가 심리학을 잘 모르지만 불교는 일단 종교라기보단 그냥 철학같아요 ㅎㅎ 그리고 다른 사람의 심리보다는 자신의 마음과 심리에 대해 공부하는 철학 같습니다. 행복연구소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