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왜'가 없는 이번주의 사진 일기View the full contextangelmin (50)in #kr • 6 years ago 텀블러 참 예쁘다...!하고 생각하던 중에 깨졌다니요 맴찢 ㅠㅠ
그러니까요 ㅠㅠ 찬장저 깊숙한 곳에 숨어있던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예뻐서 버리지도 못한것 같은데 약간 계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