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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반년간의 후기.

in #kr6 years ago

그냥 하고 싶은 것 하시면서 편하게 하고 즐기면 되지 않을까요?
이런 고민 저런 고민 해도 아무도 신경 안 쓰니까요.
그래도 꿋꿋하게 여기 지켜주시고 걱정하시는 많은 고래 분들이 같이 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에서 이상을 찾을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스팀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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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고 싶은데. 거룩한(?) 부담감이 생겨서 말이죠. ㅋㅋ 그래도 이젠 좀 편하게 하는 중입니다. 자주 즐기고 싶은데 급하게 바쁘니 그마저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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