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10.12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kr • 6 years ago 저희는 이제 예배만 드리고 나가서 사먹은지 몇년됐네요 밀어부쳐보세에요 아요곰님~
저희도 한동안 사먹었다가 ㅋ
다시 ㅋㅋㅋ 어머니가 시작했네요 에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