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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00:09 ~ 04:54

in #kr6 years ago

음악을 들으며 한참을 글을 읽었는데요. 짠해요. 누군가 소중한 사람에 대한 애잔한 기억과 그 마음을 알아주는 아티스트와의 만남이라.... 거의 2주만에 스팀잇에 들어왔는데, 마음이 따뜻해져서 댓글 남기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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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사자님 댓글에 댓글 다는 김에 또 듣고 있습니다. :-) 뮤지션 에릭이 느꼈던 감정은 필사자님이 쓰셨던 대로 제 안의 것들을 힘들게 밖으로 꺼내어놓은 창작자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래간만에 돌아오셨군요! 필사자님 글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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