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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0514 작업 일지] 낯선 곳에서 작업하기

in #kr6 years ago (edited)

예전에 데자와 몇백개를 저렇게 쌓아났는데... 백개 이후에 세는 것을 멈췄습니다... 처분하느라 정말 고생했었죠;; [저에겐 데제와가 마치 핫식스 작용을 해서 데자와를 종종 마시곤 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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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에도 데자와를 무척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선물로 한 박스 선물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몇백 개를 쌓아놀 수가 있는건가요? ㅎㅎㅎ 버릴 때 포대로 몇 번은 옮겼을 것 같습니다. 몇백 개가 될 때까지 버리지 않고 쌓아둔 것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사진 있으면 나중에 한 번 올려주세요!)

ㅎㅎ 거의 한 3달 먹었나요? ㅋㅋㅋ 그 때 같은 팀원들이 저에게 몇개까지 모을 수 있나 해보자고 했었죠.. 5~6년 전 일이라 예전 핸드폰에 사진이 있나 모르겠네요 ㅎㅎ

치울 때 아예 라면박스 몇개 가져와서 층마다 있는 분리수거 캔 쓰레기통을 다 채워버렸죠 ㅎㅎ;

그 땐 오피스의 냉장고나 방의 냉장고에도 다 데자와로 가득차 있었으니까요... 지금 데자와는 비싼더군요... 그 때 데자와를 많이 먹으면서 살도 엄청 쪘다는게 함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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