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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월요병.. 아침부터 또 히스테리 부리는 상사 (부제 : 당신은 어떤 인생을 알아왔길래..)

in #kr6 years ago

예전에 회사에 님이 말한 꼰대가 있어 정신적인 괴롭힘을 당하던 신입이 3년을 참다가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거기에는 더 심한 똘아이가 있어,, 결국 my way만이 살길이구나 라며 독립을 했습니다. 그러다 3년이 지난 후에, 직원들이 나를 똘아이로 부르더라....는 인터뷰를 들은 적이,,,,,기본이 안된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는 참 피해갈 수 없는 고충입니다. 나는 나중에 그러지 않아야겠죠? ㅎㅎ 잘 견뎌내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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