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인가요? 저는 2등 주의 를 표방하는 사람이라,,, 저의 생물학적 시작부터 2등이었다니,, 조금 놀랍군요. 희생이 있어야 열매가 있다 로 이해가 되는데,,, 스팀잇의 열매를 위해서도 자기의 몸을 녹이고 자기를 휘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로 들립니다. 항상 이런 말씀들을 들으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이제 뉴비들에 대한 관심도 게속 해야 겠지만 갓 뉴비를 벗어난 이들에 대한 관심과 카테고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본은 이해했으니 좀더 활동적인 모임 같은 리딩? 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방법론적으로는 문외한이라서,,,,,
어렵지만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