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때론 2등이 성과를 낼때가 있다
<출처 카이스트 과학향기>
자연
생물 들의 현상에서 많이 배우는 편입니다.
정자와 난자가 결합 할때
1등 으로 도착한 정자는
난자의 막을 뚫는 역할을 하며
자신의 몸을 녹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2등으로 들어와서
뚫여 있는 난자의 막을 쉽게 들어 가서
수정 하는 정자가
바로 우리 라고 하더라구요~
스팀잇
최초라는
타이틀은 있지만
시장만 만들어 주고
자본을 가지고
노하우
비젼을 가진 자 가 시장을 먹을수도 있다는 거죠~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스팀잇 과 같은 플랫폼이 나오면
너무 너무 좋죠~
스팀잇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좀 더 혁신적이며
다양한 시도들이 일어 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스팀잇 10달러 가즈아❤️
체력이 많이 방전 되었는데
다시 한번
힘든시기
외부 홍보를 통해
유입에
더욱 노력해 보겠습니다👍
ㅎㅎ 벤티님 유튜브로 다시 한번 스팀잇에 돌아온 유저로서 앞으로도 벤티님을 통해 들어올 신규 유저들이 기대됩니다
예 열심히 다시 해 보겠습니다
가즈아에 대해 포스팅해주셨네요. 바쁜 사회 생활속에서 좋은 글을 읽는 낙을 즐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가즈아에
대한 포스팅 아닌데요
저도 가끔 2등을 응원하는경우가 생기더라고요 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매번 정성스런 댓글과 보팅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결국에는 2등이 1등이 되는것이네요.
2등이 1등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아, 정말인가요? 저는 2등 주의 를 표방하는 사람이라,,, 저의 생물학적 시작부터 2등이었다니,, 조금 놀랍군요. 희생이 있어야 열매가 있다 로 이해가 되는데,,, 스팀잇의 열매를 위해서도 자기의 몸을 녹이고 자기를 휘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로 들립니다. 항상 이런 말씀들을 들으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이제 뉴비들에 대한 관심도 게속 해야 겠지만 갓 뉴비를 벗어난 이들에 대한 관심과 카테고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본은 이해했으니 좀더 활동적인 모임 같은 리딩? 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방법론적으로는 문외한이라서,,,,,
어렵지만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venti 님처럼 스팀잇 생각을 하고 외부 홍보를 하신다면 앞으로 스팀잇 10달러도 꿈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그쵸 그쵸~
많은 분들이 스팀잇에 참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벤티님 동영상보고 스팀잇을 시작했어요ㅎㅎ
아직도 스팀잇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열심히 홍보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스팀 10달러 가즈앗 ㅎ
벤티님 화이팅 :)
가즈아~
노력하시는 모습 멋지세용^^
스팀 10달러 ㅎㅎ 소박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