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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각자...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사자성어하면 떠오르는건....(부제 :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고 우리도 모를수 있는...)
각자무치라니... 케냐에서 온 유학생이 어쩜 그리 한자성어를 아는걸까요. 신도자님의 글은 항상 스티밋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걱정하는 것으로 끝이 나는군요 ㅎㅎ 일박이일을 아직 하고 있다는 사실에, kbs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한도전도 끝난 마당에.
그렇게 되나요...
쓰다보니 그렇게 되네요...
걱정이 끝이지 않는거보면
저도 어지간한가보구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