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꽃을 꺾었을까?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5 years ago 후다닥 뛰어와서 꽃을 꺾어, 그걸 김리님께 드리려던 건 아니었을까요? 그 누군가가? ^^; 저도 독백을 곧잘 합니다. 옆에 사람들이 있다는 걸 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