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그 후의 일상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5 years ago 제 친구들도 다들 일과 육아 때문에 바빠요. 농담으로, 애들 다 키우고 50대에나 만나서 놀자고 하는 판이니..
다들 형편이 비슷하군요ㅎ
50대엔 실컷 놀 수 있을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