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지름신 - 텀블벅 펀딩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5 years ago 정말 금손들이 많네요. 저도 예전에 텀블벅에서 마니주님과 타타님의 컵받침을 샀었답니다. 내년엔 경아님의 멋진 프로젝트가 화려한 막을 올리길!! :)
브리님도 같이 가시죠!!ㅎㅎ (종이책 출판까지 궈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