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밤마다 나를 괴롭히는 이것-View the full contextcantnight (55)in #kr • 6 years ago 저는....일단 할말있으면 바로 앞에서 하고 다녀요. 남 앞에서 못할 말은 뒤에서도 안한다는 주의라서 ㅎㅎㅎ
제가 할말을 속으로 하는 스타일이기는 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