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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완전 군장 대신에 ‘완전 부장[父裝] 달리기’-습관의 힘(#27)
두아들을 둔 아빠로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는 애들 둘을 한꺼번에 목말 태우는걸 좋아했었죠
한쪽어깨에 한명씩 양어깨를 활용하거나
둘을 한꺼번에 목말 하거나. ㅋ
유모차 태우고 마라톤도 했고, 목마태우고 마라톤도 했는데,
힘쓰는건 기본적으로 아빠가 해야죠.~^^
두아들을 둔 아빠로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는 애들 둘을 한꺼번에 목말 태우는걸 좋아했었죠
한쪽어깨에 한명씩 양어깨를 활용하거나
둘을 한꺼번에 목말 하거나. ㅋ
유모차 태우고 마라톤도 했고, 목마태우고 마라톤도 했는데,
힘쓰는건 기본적으로 아빠가 해야죠.~^^
이야, 최고입니다.
제가 힘이 불끈불끈 솟아나는 거 같아요.
보팅으로 응원합니다.
좋은 경험 나누어주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