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베풀고 배려하는 마음(1148-181011)
불교에서는 인연 없는 자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배려에 인색하고, 바램이 없이 베푸는 것을 외면하고 살아 갑니다.
부모 자식간이나 친구 지간이나 조그만 실수도 용납을 못합니다.
오늘도 정은 없지만 베푸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을 생각하는 하루 되세요.^^
불교에서는 인연 없는 자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배려에 인색하고, 바램이 없이 베푸는 것을 외면하고 살아 갑니다.
부모 자식간이나 친구 지간이나 조그만 실수도 용납을 못합니다.
오늘도 정은 없지만 베푸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을 생각하는 하루 되세요.^^
갈수록 배려의 마음이 인색했어요
오늘은 배푸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한절기 감기조심하세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는 바람이 없이 마냥 베푸는 것입니다.^^
물어 뜯고 뜯기는 새상.. 참 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