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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 근처에 키위가 하는 아트관련 일자리 있던데 관심있으시면 인스타로 쪽지주세요.

해쉬언니 감사하여요-!!!!!! :))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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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합니다 ! ^^

이 글을 읽는데 왠지 빵에 커피에 비타민 먹고 힘내고 싶어져요 ㅎㅎ우리는 서로의 삶을 비교하다보니 더 불행해지는 것 같아요.

맞아요 몽상가님. 타인과의 비교는 참 얄궂은 감정을 만들어내는 듯해요. ㅎㅎㅎㅎㅎ 어떤 것이든 맛있게 드시고 힘 듬뿍 내시길 바랍니다-!!! 히힛 :))

나이가 들면 약이 이렇게 하나씩 몸에 받는걸 알고 늘게되는 것 같아요....ㅠㅜ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게 전조현상일까요ㅋㅋㅋㅋㅋ ㅠㅠ 비타민 씨는 할머니가 될 때까지 열심히 복용해 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점점 필요한 비타민이 늘어나요!!ㅋㅋ저는 이제 비타민 D도 추가되었어요...ㅋㅋㅋ

글을 안 읽어보고 보팅만 누르던 시기동안 어느새 건설업체 직원이 되어버린 모습이네요. 이상하게 저는 글을 읽으면 이미지를 상상하는 몹쓸 병이 있어서... 상상을 하는데..그래도 chaelinjane님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행복이나 만족감 같은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고마워요. 생각이라는 폭을 넓혀줘서요

ㅎㅎㅎㅎ 으아 제가 감사합니다 제시님 :) 같은 의미로 제시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볼 수 없는 부분을 읽어낼 수 있는 분이시니까요! ㅎㅎㅎㅎㅎ

건설업체 직원 경험은 어제 낮까지 하고 오늘부터는 웰링턴 여행자로 변신! ㅎㅎㅎㅎㅎ 제가 삶의 경험이 부족해서, 기회가 올 때는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도 많이 해보고 싶어요. 저도 이번 일을 통해 여러 가지로 많이 깨닫게 되어서 좋아요 ㅎㅎㅎㅎ 한계까지 몰아붙인 경험이었지만, 딱 거기까지만 해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해요. :)

제가 일했던 곳은 거의 그런 곳이었죠. 직원들이 몸과 영혼을 갈아 넣어야 겨우 돌아가는 곳들...ㄷㄷㄷ 심지어 군대도 그랬었고...
힘든 것도 힘든 건데, 이 상황을 도무지 해결할 의지가 없어 보이는 상관들 때문에 엄청 답답하실 것 같네요ㅠ.ㅠ

오늘은 두두와 리리의 고난의 기록인 것인가...ㅠㅠ 그래도 비타민c 빵빵하게 챙기시고 건강 존버하시기 바랍니다!

ㄷㄷ 세상엔 참 모자라고 부족한 회사들이 많군요- ! ㅠㅠ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토랙슈님 ㅠㅠㅠㅠ

저는 정.말.로 몸에 한계가 느껴져서 어제로 고난을 끝내고 두두는 어쩔 수 없이 부장님과 현장 두 곳을 이번 주말까지 마무리 해야하네요 ㅠㅠㅠㅠㅠ 두두의 고생을 아주 가까이서 함께 할 수 있었던 날들이었어요 ㅠㅠㅠㅠ ㅎㅎㅎㅎ 오늘부터는 여행자 리리로 웰링턴을 체험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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