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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월 9일의 기록│저마다의 힘든 삶을 이해하는 것

in #kr6 years ago

글을 안 읽어보고 보팅만 누르던 시기동안 어느새 건설업체 직원이 되어버린 모습이네요. 이상하게 저는 글을 읽으면 이미지를 상상하는 몹쓸 병이 있어서... 상상을 하는데..그래도 chaelinjane님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행복이나 만족감 같은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고마워요. 생각이라는 폭을 넓혀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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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으아 제가 감사합니다 제시님 :) 같은 의미로 제시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볼 수 없는 부분을 읽어낼 수 있는 분이시니까요! ㅎㅎㅎㅎㅎ

건설업체 직원 경험은 어제 낮까지 하고 오늘부터는 웰링턴 여행자로 변신! ㅎㅎㅎㅎㅎ 제가 삶의 경험이 부족해서, 기회가 올 때는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도 많이 해보고 싶어요. 저도 이번 일을 통해 여러 가지로 많이 깨닫게 되어서 좋아요 ㅎㅎㅎㅎ 한계까지 몰아붙인 경험이었지만, 딱 거기까지만 해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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