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의 부담이 없어지다(디커머스 임대 회수)View the full contextchkim4431 (64)in #kr • 5 years ago ㅋㅋ파파님의 따뜻한 손길 기다리겠습니당~~~ 죽을때까지 해야하니 쉬엄쉬엄 여유롭게 하기로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