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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 멤버쉽이라는 비아냥을 받으면서 느낀점

in #kr6 years ago

마음 상하지 말라는 말조차도 하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의 글을 보니 가서 보니 경악을 금할수 없고 그런글에 맞장구 치는 분들도 어이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본인의 흉이 열가지인 사람이 남의 흉 하나를 보고 타낸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도움이 못되니 괜히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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