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즈음에 트레바리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꽤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이 이루어졌나 보군요.
바람직한 흐름인 것 같습니다.
운영의 주체도 확실하고, 맴버쉽이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과거의 단순 동호회 식으로 모이던 그런 그룹들보다
훨씬 질적으로 좋을 수 밖에 없다 싶어요.
작년 즈음에 트레바리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꽤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이 이루어졌나 보군요.
바람직한 흐름인 것 같습니다.
운영의 주체도 확실하고, 맴버쉽이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과거의 단순 동호회 식으로 모이던 그런 그룹들보다
훨씬 질적으로 좋을 수 밖에 없다 싶어요.
네ㅎ 주변 사람들도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걸로 봐서 최근에 엄청 커진게 느껴져요. 질적으로도 훨씬 좋아진 것 같고, 학교, 직장 같은 소속에 의한 만남이 아니라 관심사 기반의 모임들이라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지 기대되기도 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