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hul님께 이 선물을 드립니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
가장 긍정적으로 삶을 가꾸어가시는 @sochul님
포스팅 하는 글마다
사람들이 행복하게 미소짓게 하시는 @sochul님
달리는 댓글마다
포스팅 같은 답글을 주시는 @sochul님
전철타고 버스타고 뚜벅이로 살면서도
힘든 기색없이 삶을 물드이는 당신에게
좋은 물 드시고 건강하시라고 이선물을 드립니다.
님에게 드리는 선물은
님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kr-market에서 낙찰받은 상품으로
PH 8.5의 천연 알카리수 양평 기정수 입니다.
@audre 님에게 물품을 발주 하였으니
스팀쳇으로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선물을 보내드립겁니다.
가입한지 일주일된 뉴비로서 이곳은 아직 참 인간적인 따뜻함이 남아있어서 좋습니다.
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해요. ^^
팔로우 했네요
헥! 이제 제게 물멕이시려고! ^^
이 마음 받아서리 다시금 보낼겁니다~
그런데.. 물에다 뭐 타놓으신건 아니죠? ㅋㄷㅋㄷ
내돈은 안들어 갓으니 부담 갖지 마슈
역시.. 소 쿨 콘~ ㅋㅋ
Cheer Up!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약수물을 뜨셨네요!
여기에 풀잎 하나 띄어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____^;;;;
두분의 이야기가 훗날 스팀잇의 미담으로 길이길이 남기를 바랍니다...
ㅎㅎㅎㅎ 헤헤헤헤
훈훈하네요. ^^
ㅋㅋㅋㅋㅋㅋ
멋진분이시네요~ 저도 수철님 방문하고 오겠습니다~^^
멋진분이죠
진짜요?
걘 또 누구래요?
소철 도플갱언가? ㅎㅎ
소철님인데..헤헤 제가 난독증이라..이름을 바꿔버렸네요
오~따뜻한 글이네요
제가 볼땐 콘님도 만만치 않게 따뜻하신 분입니다 ㅎㅎ 진짜 멋지시네요 :)
그 머더라 츤데레던가요 친데레던
여튼 콘님 그거 흉내내시는데
아니되실걸요 ^^
두분..^^ 이제 선물도.^^
아마 예상에는 콘형님도 다시 선물을 받으실것으로 예상됩니다.~^^ 흐흐흐
침체된 steemit에 미담 제공하는 kr-market ㅎㅎㅎㅎ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ㅋ
다음엔 당신차례 " @skt1 내선물을 받아줘!" ㅋㅋㅋ
오고가는 선물 속에 발전하는 스팀잇~
ㅎㅎㅎ "프로리다는 너무멀어 건너 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