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빛View the full contextcorn113 (71)in #kr • 5 years ago 님이 빛을 이야기 하실때 저는 빚을 생각 합니다. 점하나 차이인데 희망과 절망의 차이네요 ㅠㅠ
콘님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잘 계시죠
이빛이나 그빚이나 같은 맥락이란 생각이 듭니다 ㅠ
이 어려운시기 어떻게 보내야 할지
..
그래도 긍정적으로 사야지.... 안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