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내의 할머님을 떠나보내며.

in #kr5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야 할 듯해요. 저는 마음이 많이 허하고 아직도 그러하거든요. 죽음으로 인한 상실이 가장 큰 스트레스라는 걸 체험했어요.

Sort:  

네. 오랫동안 함께 했던 가족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질 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3
BTC 61852.61
ETH 3084.08
USDT 1.00
SBD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