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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음악 [1044] 타케우치 마리야 (竹内まりや) - Plastic Love

in #kr6 years ago

우와... 밖이라서 동영상을 틀진 못했지만 가사가 끝내주네요. 이 감탄에는 자연스러운 번역 솜씨에 대한 찬사도 포함되어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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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 번역에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자신이 있다는 것은 존나게 자신이 있다는 뜻입니다.

크! 카리스마 작렬!
오늘도 좋아하는 곡
번역올려주셔서 너무 좋은데
사이다 댓글까지 선사해주시는군요ㅋ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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