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소설 ] 단타 좋은 날View the full contextdaegu (64)in #kr • 6 years ago 으아.. 김첨지와 함께 눈물흘리고 갑니다.
님의 아이디를 보니 DGB가 생각나서 눈물이 더 나는것 같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