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사랑하는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내사뮤 #4] 엄마의 자장가, 프리실라 안 / My favorit musician #4 Priscilla Ahn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6 years ago 외모적으로 시선을 확끌고 노래도 매력이 있네요. 기억해 놔야겠어요^^;
외모가 일단 한국인에게 어필하는 면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한가인이라는 얘기를 쉽게 들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