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장례와 잔치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kr • 6 years ago 칼님.. 괜찮지도 안 괜찮지도 않은 그런 느낌으로 읽어내렸습니다 살아간다는 것, 남겨진다는 것, 떠난다는 것... 오래 기억하되 부디 많이 아프지 않기를...
들들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한 번씩 어머니 생각에 울컥하다가 지나면 또 웃고, 즐거워하고 뭐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