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님 올해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응원드립니다.
곧 육아 해방을 앞두고 계시다는 글을 보는데
제 맘이 여러 갈래로 콩닥콩닥하네요
제가 육아 해방을 맛 볼 날이 온다면
홀가분하기도 할 것 같고, 아쉬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주노님 올해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응원드립니다.
곧 육아 해방을 앞두고 계시다는 글을 보는데
제 맘이 여러 갈래로 콩닥콩닥하네요
제가 육아 해방을 맛 볼 날이 온다면
홀가분하기도 할 것 같고, 아쉬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둘둘님 감사해요~^^
육아해방은 말하는 시기에 따라 기분이 달라 집니다.
저도 아이들이 어릴땐 정말 해방되는 것 반갑지 않고 맴이 아팠어요.ㅎㅎ
아이들이 다 크고나면 그땐 "그래~ 나 아이들 열심히 키웠다. 이젠 내 인생도 좀 살자~! " 싶은데 그땐 이미 몸도 지치고 나이가....ㅎㅎㅎ
둘둘님 소원차례도 기대하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