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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느긋한 나날의 느낌이 좋아

in #kr6 years ago

ㅎㅎ 대문 이벤트가 있으면 카비님을 소개시켜 드려야 겠어요
테일님 말씀도 맞네요!
큰 돌을 쿵! 넣어버리면 깨질 수도 있겠어요.
모래랑 자갈을 소복하게 깔아놓고 그 위에 소중하게 올려두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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