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애 아빠의 흔한 하루View the full contextdj-on-steem (62)in #kr • 5 years ago 갓난아이 둘째를 보살피고 계시군요! 정말 기억에 남는 2019년이겠군요. 두번째이니 그래도 좀 낫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래요. 저도 애기를 한 손에 올릴 때, 그 작았던 순간이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