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 아부지View the full contextdocudai-jun (71)in #kr • 6 years ago 두 형제분들이 그런게 아니라 아버님께서 아직 혈기왕성하게 경제활동하실때의 자신의 모습을 잊고 싶지 않으신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자식들에게 아직은 뭔가 보여주고 싶으신.....그냥 제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