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구dodoim (85)in #kr • 5 years ago (edited) 나이를 먹어서 여기저기 상처가 있고 연륜이 꽤 있어 보입니다. 옛날에는 나도 힘께나 쓰는 놈 이었습니다. 엄마가 해주던 인절미도 생각이 나고 쑥과 쌀을 찌어서 쑥 떡도 해주었습니다. 옛날에는 쉴새없이 저를 어루 만져 주셨는데 지금은 뒷방 늙으니 처럼 구석에서 나이만 먹고 있습니다. #steem #story
the good thing is this place can store water
절구 오랜만에 보네요^^
세월무상ㅠ
늙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