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10.12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dorian-lee (80)in #kr • 6 years ago 발표준비를 드디어 시작하시는군요! 가깝더라면 밋업 가서 인사드리고 싶은데... 광주는 너무 멀어요. ㅠㅠ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ㅠㅠ
진작 했어야 했는데 ㅠㅠ흑,,, 할일이 여기저기 많습니다 ㅠ
아... 일, 육아에 스팀잇까지... 고생 많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