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신없이 살다보니 이런 실수도-View the full contextdothy (51)in #kr • 6 years ago 학과수업시절 자취방에서 비몽사몽 폼클렌징을 치약에 짜고 있었던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뜨아..
헉..아직까지 그런 실수는 해보지를 않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