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더...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r • 6 years ago 아... 연화장... 저도 사랑하는 몇분을 저기서 보내드렸습니다. 무심한 광교호수도 바라봤구요. 생각이 나네요...
전 직접 가본건 처음이었어요.
행복한 기억이 아닐텐데 생각나시게 한건 아닐까 싶네요 ㅠ
연로한 분들이어서 인력으로 안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아. 그나마 준비된 이별이었겠네요.
다들 좋은 곳에 가셨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