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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예순 넷 : 눈가리고 아웅하는 세상에 대한 단상

in #kr6 years ago

아... 공감백배. 제가 생각하던 바를 아주 논리정연하게
써 주셨네요.
여기에 또 하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매일 똑같은 내용을 지치지도 않고 내보내는 종편들과
그것을 지치지도 않고 보는 가장들(울집 포함).
최저임금 때문에 망할 것처럼 한탄하니 언론의
위력에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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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전에 가끔 봤었는데, 종편이 은근 중독성 있지요ㅋ 요즘은 둥이때문에 티비를 못봐서 아쉬워요ㅜㅜ 근데... 도잠님 성별이... 저는 지금까지 남자이신줄 알았어요.ㅎ

저도 도잠님이 남자인 줄 알았어요~^^ㅎㅎㅎ

저도 가끔 남자가 아닌가 스스로 의심됩니다. ㅋㅋ

도잠님을 새롭게 알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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