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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사를 보냈답니다

in #kr • 6 years ago

삶은 계란을 꽃모양으로 자르는 집안이군요.
이쁘게도 자르셨네요.
제가 저걸 시도했다.. 어머님이
"야야~~ 그냥 댕강 잘라라" 라고 말씀을 하셨지요.. ^^

6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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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그걸 보셧다니 !! 관찰력이 대단하세요 ㅎㅎ
    댕강 잘르셔도 이쁘게 잘 자르셨을꺼 같습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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