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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 I V | 베트남 들여다보기 | 낙관적이고 또 낙관적인 소비자들
중국시장에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 고전을 면치못했던 초기의 모습을 떠올리게하는 시점이 베트남의 지금이 아닐까 싶네요. 다들 그저 또 다른 경제적인 시장이 열린 것으로만 바라보지 않으면 좋을 듯하네요.
중국시장에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 고전을 면치못했던 초기의 모습을 떠올리게하는 시점이 베트남의 지금이 아닐까 싶네요. 다들 그저 또 다른 경제적인 시장이 열린 것으로만 바라보지 않으면 좋을 듯하네요.
네. 자주 드는 생각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잘 되는 아이템 가지고 들어오기만 하면 무조건 잘 되리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아요. 실상은 내로라 하는 대기업들이 로컬 기업에 박살나고 있거든요. 말씀 주신 것처럼 그저 괜찮은 시장이 열렸다며 반기기만 하지 현지화에 대한 고민은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