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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공관 그 따뜻한 영혼의 울림 : @travelwalker의 오디오 이야기

in #kr6 years ago

블루투스 스피커만 가지고 있는데 소형이라면 진공관엠프도 탐나네요. 오래된 듯한 잡음이 또 지금은 쉽게 맛볼 수 없어 더 특별한 느낌이 아닐가 싶기도 하네요. 굳이 엘피를 듣고 싶어하는 것처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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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장비가 아닌 '전기'장비라서 열도 나고 힘도 없지만,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인 지금도 진득한 필름카메라 사진이 그리운 것처럼 말이죠.
싱글 진공관 앰프는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블루투스 스피커 좋은 것 살 돈이면 스피커까지 세트로 충분히 장만하실 수 있을 겁니다. 소리는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좋을 것을 장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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