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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관능과 모성의 하모니

in #kr6 years ago

구스타프가 이렇게 자신감 충만한 사람이었던가요? ㅎㅎㅎ 아가그림 한참 걸려서 찾았잖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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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저 아가가 안보이셨단 말인가요?ㅎㅎㅎ 클림트는 말은 적은 사람이었어요.
찻집에 오면 좀 많아지긴 하지만....그건 아마 진이의 힘일지도 모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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