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From Kevin 4] 소심인 이야기

in #kr6 years ago

나이가 드니 결핍되어 가는 것도 종류가 다양해진것 같아요. 소심함도 그립군요. 오늘은 그리운게 많아서 몹시 배가 고픕니다.

Sort:  

마음이 공허하고 허기진 느낌이예요. 누군가의 자리가 비고 나이 먹으면서 상실하는 것도 많아지고.
맛있는 빵 내밀고 싶네요. 에빵님 허기를 채우시게요. ^^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2
BTC 59043.03
ETH 2983.41
USDT 1.00
SBD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