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파꽃이 피었군요. 아주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만..View the full contexteokkae (48)in #kr • 5 years ago 공터의 파를 두고 많은 생각을 하셨네요. “농업은 생명을 기르고 그 생명과 나의 생명을 연결시키는 활동” 파꽃보다 훨씬 더 돋보이는 상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