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115]나를 위해~ (복이 나에게 저절로 오게 하는방법)View the full contexteokkae (48)in #kr • 5 years ago 하나같이 공자님 말씀 같고, 구구절절 공감도 가는데. “도대체, 왜 그리 실천이 어려운 거야?”